서울 아름다움의 정수를 담음 디자인숍
DDP 디자인 스토어

[ 이슈&톡 3 ]

‘DDP 디자인 스토어’는 살림터 1층에 새롭게 오픈한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 상품관의 이름이다. DDP 디자인 스토어에서는 전통적 기법을 구현해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도하는 명품브랜드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디자인산업팀은 다양한 상품군을 개발하고, 디자인/공예/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상품 입점 선정위원회로 구성해 우수 디자인 및 공예 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매년 해외전시에 참여해 입점 상품의 홍보와 국내외 판로 확장을 지원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전시로 대체될 예정이다.

서울 아름다움의 정수를 담은 디자인숍
DDP 디자인 스토어

이슈&톡 3

‘DDP 디자인 스토어’는 살림터 1층에 새롭게 오픈한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 상품관의 이름이다. DDP 디자인 스토어에서는 전통적 기법을 구현해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도하는 명품브랜드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디자인산업팀은 다양한 상품군을 개발하고, 디자인/공예/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상품 입점 선정위원회로 구성해 우수 디자인 및 공예 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매년 해외전시에 참여해 입점 상품의 홍보와 국내외 판로 확장을 지원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전시로 대체될 예정이다.
서울의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과 공예상품

서울의 스토리와 더불어 전통 소재, 기술을 반영한 DDP 고유의 디자인과 현대적 기능이 있는 공예 상품 라인으로 도예, 목/칠, 유리, 가죽, 금속, 섬유 등 다양한 공예 분야의 저명작가를 선정해 독창적 제작 기법으로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수료가 저렴하고 우수상품 선정 시 SNS 및 유튜브를 통해 홍보하는 등 부가적인 혜택이 있어 판로와 홍보방법이 마땅하지 않은 공예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플랫폼으로 떠올랐다. 
아래에 DDP 디자인 스토어의 주요 제품군과 디자이너를 소개한다.
   도예
보합 (Treasures jar with lid) made by 강소청

도예 분야 11명의 작가군 중에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중국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강소청 작가의 작업이다. 그는 “서울의 전통과 현대의 새로운 문화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 DDP“라고 정의하며 건물의 외관을 담은 보합 작품을 선보인다. 청자의 외관에 백금 문양으로 DDP를 표현한 도자 작품은 국적이 불분명한 묘한 매력이 있다.

작은 달항아리 (Small Moonjar) made by 이동식

작은 달항아리는 작가가 직접 수비하고 조합하여 만들어낸 백자토로 완전한 구형이 아닌 약간 이지러진 달의 형태로 화병이나 장식품(오브제) 등으로 쓰일 수 있다. 자연스러운 곡선의 형태는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과 생동감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금속
얕은 그릇 small (원형, 사각, 팔각) made by 정용진

형태는 3D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설계와 상품화를 고려한 레이져 컷팅을 활용하여 제작하였다. 작품 준비과정에서 주로 디지털 관련 기술을 사용하였다면, 제작과정에서는 전통적인 용접기술이나 최신장비를 활용한 마이크로 용접기법을 사용하였다.

   대나무
바구니 made by 서신정

얇게 저민 대나무에 다채로운 색을 물들여 문양대로 엮어낸 죽세품 ‘채상’ 작품이다. 서신정 장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로 유일한 채상장이 만든 2단 찬합, 조개모양 2단 찬합, 해 무늬 원형, 직사각 도시락과 옻칠 원형 바구니를 만날 수 있다.  

   가죽
생장 (Slice of Life) made by 김준수

베지터블 가죽을 얇은 선으로 자르고 말아 붙여 원형을 만들고 추가적인 선들을 덧붙여 벽으로 쌓아 올린 뒤 표면에 옻칠을 해 마감하였다. 기존의 형태는 해체, 분해되고 다시 재조합되어 무언가를 담고 보호하는 ‘기’의 형태가 되었다. 2-4 mm의 얇은 가죽 선들이 쌓여가면서 ‘생장’하는 과정은 계절을 반복하고 견디며 수백 년을 성장하는 나무의 나이테를 닮았다. 

   옻칠
옷칠유리화병(Lacquered Galss Vase ver1) made by 정해조

옻칠유리화병은 정해조작가의 광율시리즈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한 유리에 옻칠한 화병이다작가가 직접 만든 형태를 그대로 금형 제작하여 그 안에 블로잉하고 그 위에 작가의 고유색인 다섯가지 색으로 옻칠하였다. 옻칠작업과정을 현저히 줄이고 화병의 기능성을 강화하여 대중이 정해조 작가의 작품세계에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장신구
Comme, duVitro-DEX Red small made by 김용주

갈고리와 걸림고리 부착식 직물 (‘벨크로’)을 소재로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세계 최초의 장인으로서 지난 10년간 이름을 알려왔다. 생존에 필요한 조건을 탐구하기 위하여 예술을 한다는 그녀의 작품은 세계 곳곳에서 소장&전시되었으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와 호주에서 총 7회의 개인전과 80여 회 이상의 단체전시에 참여하며 놀라움을 선사하는 새로운 창작물을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살림터 1층 DDP 디자인 스토어 찾아가기] 

운영시간 : 월요일 - 일요일 10:00 -21:00 (세번째 월요일 휴관)

DDP 스토어 홈페이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더 많은 제품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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