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대응의
숨은 주역들!

[ 톡톡인터뷰 ]

경영지원팀 장기영 선임 / DDP운영기획팀 송원용 선임 /
정책기획팀 임승수 주임

코로나 19 대응의
숨은 주역들

“원격근무 시스템을 확충해
전직원의 70%가 재택근무에
돌입하기 위해 저희 팀의
선제적 예측과 대응이 있었습니다

직장생활 트렌드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확대시행된 재택근무에 대한 만족도는 꽤 높았으나(74.5%) 업무 집중 향상도는 다소 낮았습니다(35.4%).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동료들과 함께 일하던 것을 선호하는가 하면, 집중도만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계속 재택을 하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다른 기업이나 기관과 달리 서울디자인재단의 재택근무가 높은 만족도와 완벽에 가까운 사전준비를 갖출 수 있었던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이달 인터뷰의 주인공인 세 분을 소개합니다.  



선제적 대응으로 재택근무를 책임진다
경영지원팀 장기영 선임
코로나 19 이전에는 VPN(가상사설망) 동시접속이 60명에 불과했습니다만 지금은 전 직원이 동시에 접속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신속하게 원격근무 시스템을 갖춰 전 직원의 70%가 재택에 돌입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저희 팀의 선제적 예측과 사전 대응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측하신 서혜영 팀장님이 VPN을 대폭 확충하고 노트북 임대와 매뉴얼 구축을 지시한 덕분입니다. 송우섭 주임이 제반 기술을 검토하고 저는 VPN의 리스크와 효율 관리를 맡았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각자 시스템을 다운받아 업무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왕초보매뉴얼’을 썼습니다. 최대한 상세하게 썼는데 쉽고 재밌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어렵다고 하는 분도 있어서 계속 보완하고 있습니다. 민원 채널을 일원화함으로써 헬프데스크에 대한 만족도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택근무에 대한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아내와 함께 일하는데 서로 업무스타일이 달라 향후 동업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웃음). 일하면서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가사도 잘 나눠서 분담하니 집에서는 큰 민원이 없습니다.  << 디톡 Vol01 April 2020 >>  

"원격근무 시스템을 확충해 전직원의 70%가
재택근무에 돌입하기 위해
저희 팀의 선제적 예측과 대응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만 종식된다면
향후 공간이 활성화될 것이고,
입점업체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대 업체와의 공존으로 시너지 창출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DDP운영기획팀 송원용 선임
DDP 오픈 전부터 눈여겨보다 2014년 고객지원팀으로 입사했고, 여러 업무를 거쳐 DDP운영기획팀에서 입점업체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디자인하우스가 관리하던 시민라운지 공간을 지금은 재단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업체와의 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개정된 공유재산법을 적용하는 시스템을 개선해나가는 중에 코로나 사태가 불거졌고 그중 절반에 해당하는 영세업자들은 운영이 힘들어진 상태입니다. 시민이용시설 폐쇄 정책으로 DDP는 무기한 휴관 중이고 사람의 발길과 수익이 끊기다시피 했으니까요. 

제가 담당하는 12곳의 업체들은 소상공인부터 중견기업까지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임대료 지원 여부와 기준 등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그로 인한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저로서는 서울시의 지침에 따르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납득하실 수 있도록 설명을 드리고, 재택으로 인해 면대면 소통이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 전화 업무로 진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올해는 시민라운지 활성화를 염두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망이 큰 것을 이해합니다. 코로나19만 종식된다면 향후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고, 입점업체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업시설에 대한 별도의 관리와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이 기회를 빌어 말씀드리고 싶어요.  << 디톡 Vol01 April 2020 >>  


"코로나19만 종식된다면 향후 공간이
활성화될 것이고, 입점업체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무량도 늘었고
혼선이 올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모두가 힘을 합해
바뀌는 상황에 대처하며
가닥을 잡아나갔습다
영상회의를 책임지는 운영지기
기획본부 정책기획팀 임승수 주임
3월 6일부터 전면적으로 재택근무에 돌입하며 회의가 영상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저희 정책기획팀에서는 이사회 영상회의와 매주 월요일 운영회의를 준비하며 회의 운용과 콘텐츠를 챙기는 것은 물론, 서울시와의 행정적인 조율도 맡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입사 4개월차에 코로나 사태가 벌어졌고, 온 국민이 처음 맞닥뜨린 사태여서 참고할 만한 사례도 거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업무량도 늘었고 혼선이 올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모두가 힘을 합해 바뀌는 상황에 대처하며 가닥을 잡아나갔습니다. 

실수도 있었지만 첫 회의를 무사히 마치고 난 후의 안도감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전에 수합을 마친 회의자료를 공유함으로써 구성원 간의 소통채널이 생긴 것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면대면의 소통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재택이 적성에도 맞습니다. 시설안전팀 신현정 책임님, 동료 장지윤 주임과 함께 열심히 사전 조율을 했고 무사히 회의를 진행할 수 있었기에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디톡 Vol01 April 2020 >>


"업무량도 늘었고 혼선이 올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모두가 힘을 합해 바뀌는 상황에 대처하며
가닥을 잡아나갔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 이야기플랫폼 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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